최영우 SOOP 최고전략책임자(CSO)는 12일 오전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금융감독원이 조사중인 것은 맞다”며 “회사는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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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에서 살펴보고 있는 게임 콘텐츠 광고 부문 매출에 대해서는 △2020년(약 20억) △2021년(약 120억) △2022년(약 270억) △2023년(약 40억) △2024년(1~3분기 누적 110억원) 매출을 근거로 제시했다. 최 CSO는 “1분기부터 3분기 누적 약 110억”이라며 “전체 매출 대비 비중이 크지 않고, IPO나 투자 유치 등 매출을 부풀릴 동기가 당사에는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회계 처리 위반에 대해서도 “과거 회계법인이 외부감사 과정에서 게임콘텐츠 광고 계약서 일부 문구를 살펴본 후 의문이 있어 추가 자료와 거래실질을 확인한 후 총액으로 인식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한 사례는 있다”면서도 “과거 회계법인이 외부감사 과정에서 총액이 아니라 순액으로 인식하라고 문제를 지적한 사실이 없으며, 당연히 당사가 이를 임의로 총액으로 처리한 사실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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