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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티움 관람 프로그램 외에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의 정보통신기술(ICT) 복합 문화공간 T팩토리에서 최신 OTT와 음원서비스, 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이번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규현 SK텔레콤 디지털커뮤니케이션담당은 “세계 각국 청소년들이 티움 방문으로 대한민국의 ICT 인프라와 미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케도니아 대원 50여명 본사 미래기술체험관 방문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으로 구성된 체험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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