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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내달 대학 재정혁신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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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4.29 08:49:43

사업비 관리 기준, 세무·컴플라이언스 등 실무 해법 제시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삼일PwC는 내달 21일 서울 종로구 교원스페이스 2층 챌린지홀에서 ‘대학재정의 새로운 기준: R&D·RISE 사업비 관리, AI와 컴플라이언스로 혁신하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삼일PwC)
지난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가 본격 시행되면서, 성격과 관리 기준이 서로 다른 연구개발비(R&D)·RISE·기금 등 다양한 정부 재정지원 사업을 동시에 운영해야 하는 구조가 대학 현장에서 일반화되고 있다. 일부 대학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까지 추진하면서, 대학 재정관리의 복잡성과 부담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이다.

여기에 연구 전념 여건 조성을 위한 정산 절차 간소화와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점검·관리 강화가 동시에 추진되며, 대학 현장에서는 집행·정산·세무 관리 전반에 걸친 보다 체계적인 대응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학 재정 실무자가 직면한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R&D·RISE 사업비 관리 기준 정립부터 세무 리스크와 컴플라이언스 대응까지 대학 재정관리 전반의 쟁점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윤규섭 삼일PwC 공공·비영리 플랫폼 리더(부대표)는 “RISE 도입 이후 대학 재정관리 환경이 빠르게 복잡해지면서, 제한된 인력으로 다양한 재정사업을 관리해야 하는 대학 현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학 재정 실무자들이 AI 기술을 활용한 관리 방식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삼일PwC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참석 관련 안내는 사전 등록 신청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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