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의 효과적인 퇴치를 위해 대규모 합동 방역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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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건소는 차량 접근이 어려운 하천변, 산책로 등에 대해 드론을 활용한 방역을 실시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올해 처음 도입한 드론방역은 도심 내 밀집 지역과 차량 진입이 어려운 구역까지 빈틈없이 대응 가능하다는 점에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에게 러브버그의 실내 유입을 막기 위한 대응 요령으로 △방충망 설치 및 정비 △진공청소기 활용 제거 △살충제 분무기 사용 등을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예찰과 과학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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