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토론회는 주민들께 공약에 대한 상호 토론이나 동탄 발전계획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공 후보의 토론회 참여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어 “동탄의 교통문제, 교육문제가 세부적으로 어떻게 해결될 수 있을지 기대하는 유권자가 많다”며 “유권자를 생각하면 누구의 방안이 더 동탄을 위해 옳은지 판단할 기회를 최대한 많이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 후보는) 주민들께 토론 무산에 대해 사과하셔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본인 SNS에 토론회 참여 촉구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막바지 접어든 與총선 백서…한동훈 면담 불발될 듯 - 이준석 “2030 정치 통로 역할 하겠다…지방선거 조기 공천”[만났습니다②] - `코인 논란` 김남국, 민주당 우회 복당하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