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설정곤(왼쪽 세번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과 이형근(네번째) 한전 남인천지사장이 8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소외계층후원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남인천지사는 코로나19 등으로 상대적 위기에 빠진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돕기 위하여 임직원이 기부한 후원금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랑나눔실천 1인 1계좌 갖기' 사업에 전달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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