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단은 앞서 박준우 셰프(‘오트뤼’ 오너셰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여주고구마 타르트를 상품화한 데 이어 파운드케이크까지 출시해 홍보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단은 협약 이후 연희동 소재 디저트 카페인 ‘오트뤼’에 여주고구마 홍보공간을 마련해 여주시 고구마 브랜드인 ‘여주구마’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단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온라인 SNS이벤트와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여주고구마 디저트 및 대표적인 가공식품인 한글강정, 고구마말랭이, 아이스고구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 할 수 있는 홍보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여주고구마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를 높이는 데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