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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날 조찬 포럼에는 박인규 DGB금융 회장과 윤광수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 이칠구 포항시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1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영남대 교수)이 강사로 나서 ‘융합기반 창조경제시대, 기업 지원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에서 이재훈 원장은 창조경제의 핵심 키워드로 ‘3C’(Copy ·복제, Converge ·융합, Commercialize ·상업화)를 언급하면서 창조경제에 대한 다양한 측면의 개념과 성공 요인을 소개했다. 또 창조경제시대의 생존전략으로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혁신클러스터 내 기업집적과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지역대학과 연계한 창업교육 활성화, 기타 조직과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 협력 강화 등을 통한 기업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정부의 혁신적인 창조경제 생태계 지원 정책을 소개하면서 포항 지역 기업들을 위한 기업 지원기능 차원에서 경북테크노파크의 기업 지원 정책 및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박인규 회장은 “이번 CEO포럼은 융합 기반의 기업 생태계 조성 사례와 구축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지역CEO 및 지역 관계자들에게 동반성장의 필요성을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 제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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