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 진화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산불진화헬기 2대를 신규 도입하고, 헬기 중요 예비부품도 사전에 확보할 예정이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인력을 확대하고, 지방정부의 지상진화역량 강화를 위해 신형 산불진화차량 교체를 지원한다. 이상기후로 증가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확산경로 차단 중심의 국가방제벨트를 신규로 구축한다. AI·드론을 활용한 예찰자동화체계를 도입해 피해목 조기발견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산주·임업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산림보호구역 내 공익가치 증진·산림보호 활동에 대해 보상을 지급하는 산림공익가치 보전지불제를 신규 도입한다. 임업인의 소득·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임업·산림공익직접지불금 지급단가를 인상하고, 산림사업종합자금 신규융자도 확대할 예정이다.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저감을 위해 산악용 입목수확 전문장비 및 벌목사고 저감 기계장비를 신규 도입하고, 사업장 안전지도·점검도 강화할 예정이다.
친환경 미래산업인 목재산업을 활성화한다. 특히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및 친환경 목조전망대, 목재친화도시 등 공공분야 국산목재 이용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 미이용 산림자원의 수집·활용 확대를 위한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와 어린이들이 목재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를 지원한다. 국민행복을 위한 산림의 역할도 확대한다. 국내 최초 백패킹 장거리 숲길인 동서트레일(849㎞)의 완전 개통에 따른 입간판 등 안내체계 고도화 및 안내소·대피소 운영, 안전·구급장비 보강 등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위한 국가 단위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기후위기에 강한 건강한 숲을 조성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흡수원과 산림생태계를 보전·복원한다. 국제사회 권고에 따른 산림 OECM 지정·관리를 위한 평가제도를 신규 도입한다. 산림계곡 불법시설 설치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항공영상 기반으로 불법산림훼손 통합탐지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순찰·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산림보호지원단을 확대한다. 수목원·정원 인프라를 확충한다. 국립새만금수목원 개장·운영 및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국가식물자원 수집·관리를 통해 한반도 생물주권체계를 강화한다.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AFoCO의 GCF(녹색기후기금) 인증기구 지위 활용을 위한 국제기후금융활용 사업개발을 추진하고, 국제산림개발·다자협력을 지속 지원한다. 산림행정의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화한다, 산림재난 관련 시스템 고도화하고, 산림분야 AX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도 신규 운영한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정책에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는 전국의 220만 산주, 20만 임업인을 비롯한 모든 국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내년 예산을 통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무성 “박근혜, 이명박과 만나고 유승민과도 화해해야” [특별인터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0200191t.jpg)

![[단독]“최고층동 10% 내외로만”…市 가이드라인에 목동 재건축 '고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020035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