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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서는 △가죽 가방 및 신발(63.5→77.2, 13.7포인트↑)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60.6→69.4, 8.8포인트↑)을 중심으로 12개 업종이 전월대비 상승했다. 반면 △산업용 기계 및 장비수리업(99.5→84.1, 15.4포인트↓) △음료(103.3→93.0, 10.3포인트↓) 등 11개 업종은 전월대비 전망이 나빠졌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72.5→70.3)이 전월대비 2.2포인트, 서비스업(79.6→77.5)은 전월대비 2.1포인트 하락했다. 서비스업에서는 △부동산업(94.6→75.2, 19.4포인트↓)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87.4→78.3, 9.1포인트↓) 등 6개 업종 전망이 전월대비 하락하며 전체 하락세를 이끌었다.
전체 산업의 항목별 전망을 보면 △수출(82.8→87.8) △영업이익(73.9→74.6) △자금사정(76.9→77.0)은 상황이 나아졌다. 다만 △내수판매(78.7→78.2)는 전월대비 하락했다. 역계열 추세인 고용(96.6→96.3)은 전월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중소기업들이 꼽은 가장 큰 경영 애로는 ‘매출 부진’으로 응답 기업의 53.5%가 이를 선택했다. 이어 △원자재(원재료) 가격상승(42.2%) △업체 간 경쟁심화(30.1%) △인건비 상승(26.4%)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지난 5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5.4%로 전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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