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어린이날 맞아 ‘최고심’ 협업 행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수정 기자I 2026.04.30 08:37:11

체험형 콘텐츠 확대
가족 관람객 공략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 캐릭터 최고심과 협업한 체험형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통 음식인 김치를 젊은 세대와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 콘텐츠와 결합한 행사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다음 달 5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뮤지엄김치간에서 ‘김치가 최고심 in 뮤김’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 작가와 협업해 마련됐다. 최고심은 귀여운 캐릭터와 짧은 메시지로 일상을 응원하는 콘셉트의 캐릭터 브랜드다. 앞서 서울 서교동과 여의도 등에서 김치를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젊은 층 관심을 끌었다.

뮤지엄김치간은 행사 기간 5층 전시 공간에 최고심 캐릭터를 활용한 팝업 전시와 포토존, 드로잉 월 등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방명록 작성과 함께 자신만의 김치 캐릭터를 그리는 체험도 할 수 있다.

4층과 6층에서는 최고심 굿즈 판매 코너와 컬러링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캐릭터 스티커와 QR코드를 찾는 참여형 이벤트 ‘김치가 최고인 이유를 찾아서!’도 진행한다. 활동지를 완성한 방문객에게는 풀무원 김치 제품과 최고심 캐릭터 카드 등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6층 김장마루에서는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막김치가 최고심’을 하루 4차례 진행한다.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이 한 팀으로 참여해 가족만의 막김치를 만드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회차당 12팀 규모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은 마감됐다.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동반 방문객 무료 입장 혜택도 제공한다. 방문객에게는 최고심 타포린백을 선착순 증정하며, 토마토 배추김치와 동치미 육수, 두유면을 활용한 김치말이 국수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나경인 뮤지엄김치간 팀장은 “이번 행사는 최고심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세대를 비롯한 젊은 세대와 김치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김치를 현대적인 감각과 결합한 문화 콘텐츠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