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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훈문학상에는 김수영·문미순(소설 부문 공동 수상)과 김도경(시 부문)이 당선됐다. 심훈문학번역상은 페이지 모리스 번역가에게 돌아갔다.
올해 심훈문학대상은 강영숙·전성태 소설가와 정은경·이경재 평론가가 최근 1년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단편소설들을 대상으로 예심을 진행했다. 본심은 현기영·이경자·방현석 소설가가 맡았다. 상금은 1500만원이다.
심훈문학상 심사는 구모룡·홍기돈 평론가(소설 부문), 김근·안현미 시인과 허희 평론가(시 부문)가 진행했다. 상금은 소설 부문 1000만원, 시 부문 500만원이다. 각 당선작은 아시아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한다.
심훈문학대상과 심훈문학상·심훈문학번역상은 심훈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당진화력본부가 후원한다. 시상식은 심훈 선생 85주기에 맞춰 오는 9월 7일 충남 당진시 심훈기념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