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지역사회와 연계해 ‘가정’이라는 가치를 위해 임직원들이 매월 1회 한 부모가정의 자녀와 체험활동을 통해 엄마 또는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있으며, 매 분기 1회 장애인들의 외부체험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장애인 가정의 행복에도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하다는 전국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매출 3배, 인력 67% 증가했고 올해에는 서울과 부산 지점 2곳이 동시 확장·이전했다.
한편, 반하다는 2년 연속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대상,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 ‘결혼정보서비스’ 부분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