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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지속가능경영보고서, 美 커뮤니케이션연맹 비전어워드서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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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기자I 2017.02.20 15:09:36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한 ‘2015~2016 비전 어워드’ 지속 가능 경영보고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전 어워즈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기관인 LACP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포춘(Fortune) 500대 기업들을 비롯해 세계 유수 기업, 정부기관 및 비영리단체의 지속 가능 경영보고서, 연차보고서, 사회공헌보고서 등을 평가한다.

LX의 지속 가능 경영보고서는 심사위원 평가에서 ‘콘텐츠의 충실성, 정보의 접근성, 디자인, 창의성, 서술기법 등’ 8개 평가분야 중 6개 분야에서 만점을 받아 100점 만점에 98점을 획득해 상위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LX는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를 해외도 인정한 보기 드믄 사례”라며 “사회적 책임경영을 앞장서 실천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지속 가능 경영보고서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공사와 이해관계자 간 소통, 윤리경영, 동반성장 등 경제, 사회, 환경 분야별 노력과 재무성과 등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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