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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정에 따라 프로티아는 △수출바우처 자동 선정 △정책자금 및 연구개발(R&D) 지원 우대 △수출보증·보험 한도 확대 등 정부의 다각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프로티아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과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프로티아의 이번 선정은 압도적인 수출 성장세에 기반한다. 지난 5년간 수출 실적이 10배 가까이 수직 상승하며, 지난해 기준 해외 매출 78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또한 견조하다. 지난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8% 증가한 38억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영업이익은 84.4% 급증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증명했다.
프로티아의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다중 진단’ 기술력에 있다. 40종부터 세계 최대 수준인 180종(PROTIA Allergy-Q 192D)까지 고객 요구에 맞춘 폭넓은 알레르기 검사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인체용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용 알레르기 진단 키트, 세계 최초 전기 용량 측정 방식을 도입한 항생제 감수성 진단 제품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임국진 프로티아 대표는 “이번 강소기업 지정은 프로티아의 기술력과 수출 경쟁력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과 신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진단 시장의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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