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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새롭게 단장한 천호지하보도 문화갤러리는 ‘거리미술관(지하중앙통로)’과 ‘작은갤러리’ 두 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연중 다양한 전시와 공연, 소모임이 열리고 있다.
이곳은 청년 예술가, 지역 내 동호회 등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상업·정치·종교적 목적의 활동은 제외하고 공공미술 중심의 전시와 공연을 운영한다. ‘거리미술관’에서는 40점 이상의 전시가 가능하며, ‘작은갤러리’는 소규모 전시를 비롯해 지역 동호회와 소모임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진=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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