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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조원 돌파의 가장 큰 원동력은 수익률이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6000선을 돌파하는 강세장 속에서도 지수 상승률을 상회하는 초과 성과를 꾸준히 기록하며 고객들의 신뢰를 얻었다는 설명이다.
대표 상품인 ‘TIME 코스피액티브 ETF’는 최근 1년간 수익률이 120%를 돌파했다. 글로벌 주식 시장의 흐름에 맞춰 유연하게 자산을 배분하는 ‘TIME 글로벌탑픽액티브 ETF’ 역시 연초 이후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했다. 연금투자에 적합한 자산배분형 ETF 중 최상위권 수익률을 달성하며 자금 유입을 이끌었다.
타임폴리오는 지난 2021년 5월 ETF를 첫 상장해 현재까지 국내 7개, 해외 10개 등 17개의 ETF를 운용 중이다. 단순히 기초 지수를 복제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매니저가 직접 주도주를 선별하고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운용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변동성 장세에서 리스크는 줄이고 수익은 극대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액티브 ETF로만 국내에서 순자산 5조원을 달성했다는 건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패시브 중심이었던 ETF 시장의 패러다임을 액티브로 전환시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TIME 코스피 액티브는 6000 시대에도 ‘코스피를 이기는 코스피’로서 액티브한 운용으로 초과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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