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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앱클론(174900)은 기발행된 전환우선주(CPS)의 보통주 전환 청구가 완료돼 금일 대부분의 물량인 61만7163주가 상장되고, 내주에 잔량 전부가 상장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잠재적 대기 물량(오버행)의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조치로 자본 구조를 단순화하고 기업가치 재평가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보고 있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보통주 전환은 자본 내 구성 항목을 정리해 자본 구조를 단순화하고, 오버행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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