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지난 5월 30일 오전 10시 40분께 대전 대덕구 한 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걸어 다니며 여성에게 다가가는 등 시민들에게 공포심을 유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신이 거주하는 모텔 업주와 다투고, 직장 상사가 돈을 빌려주지 않자 화가 나 직장에 있던 흉기를 들고 거리로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공중의 불안과 위험을 일으키는 것으로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다만 피고인이 약 두 달간 구금돼 있으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형사처벌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