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통일부는 7일 오후 천해성 차관이 주최하는 북측 방남단 환영 만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7시 강원 인제 스피디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만찬에는 북측 민족올림픽위원회(NOC),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이 참석한다. 우리 측의 환영사와 북측의 답사, 건배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일국 체육상 등 북측 NOC 관계자들도 만찬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 응원단이 7일 오후 가평휴게소에 도착해 화장실 이용을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