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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재 대상은 청량리 전통시장으로 선정됐다. 쿠팡이츠는 청량리 시장의 통닭 골목을 비롯해 족발·보쌈 골목, 순대국·해장국 골목 등의 대표 맛집들을 소개한다. 또한 반찬, 과일·채소, 제철 수산물 매장 등도 함께 참여한다.
기획전은 오는 31일까지 운영되며, 와우회원 대상 2000원 할인 쿠폰도 선착순 제공한다. 또한 청량리 시장 통합 홍보영상과 매장 4곳의 개별 홍보영상도 제작해 상인들에게 무상 제공했다.
1960년 초 개장한 청량리 시장은 서울시 1호 종합시장이다.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는 그간 청량리 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교육, 메뉴·상품 전문가 사진 촬영, 친환경 포장용기 제공 등을 지원해왔다.
청량리시장에서 절임반찬을 판매하는 ‘한일상회’ 관계자는 “예전부터 배달앱 운영에 관심이 있었고,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쿠팡이츠 입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유완희 청량리 시장 상인회장은 “쿠팡이츠가 전통시장에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니 시장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쿠팡이츠는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을 타 지역까지 확장할 방침이다.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청량리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이 온라인에서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편 쿠팡이츠가 올해 전통시장 및 상생요금제 매출 규모 하위 20% 이하 매장 대상으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내년 3월까지 연장키로 했다.
쿠팡이츠는 앞서 2021년 10월부터 포장서비스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에도 정부, 입점단체와 협의된 자율규제, 사회적대화 기구의 상생 방안으로 포장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1년 연장했다.
하지만 오는 4월부터는 전통시장과 상생요금제 매출 규모 하위 20% 이하 영세매장만을 대상으로 무료 지원에 나서게 됐다.
전국 전통시장 매장의 경우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전통시장으로 등록된 매장은 자동으로 포장 무료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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