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명신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레고 시티 찾아가는 우주과학 교실’ 행사에서 학생들이 레고로 직접 만든 로켓과 우주선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레고코리아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YAK)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진행한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레고를 통해 즐겁게 우주과학에 대한 탐구심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달 말까지 전국 50개 초교에서 진행된다. (사진=레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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