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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평화누리서 '공정캠핑'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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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라 기자I 2018.08.23 14:00:35
[수원=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경기 평화누리 캠핑장에서 2500여명이 참여하는 ‘공정캠핑’이 열린다.

경기관광공사는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 평화누리에서 ‘평화누리 캠핑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평화누리 캠핑장’은 비무장지대(DMZ)와 멀지 않은 민간인통제구역에 인접하고 있어, 캠핑객들은 분단의 현장에서 평화를 느끼는 이색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캠핑행사는 400여팀 2500여명이 참여한다.

사진=경기관광공사
특히 공정캠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캠핑 페스티벌은 경기도와 국내 최대 캠핑 동호회인 캠핑퍼스트가 공동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27일 경기관광포털에서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DMZ, 민통선 등 분단을 상징하던 곳에서 지역, 지역주민, 캠핑객이 모두 함께하는 평화의 행사로 공정캠핑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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