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IBK기업은행, 수원시금고 4년 연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민주 기자I 2026.09.04 11:10:2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030년까지 연간 3.9조원 규모

[이데일리 정민주 기자] IBK기업은행이 수원특례시의 차기 시금고로 재선정됐다. 기업은행은 60년 넘게 지켜온 수원시금고 지위를 4년 더 연장하게 됐다.

기업은행은 지난 3일 수원시와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연간 약 3조9000억원 규모의 수원시금고를 운영하게 된다. 수원시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을 단수금고로 운영·관리하며 각종 세입금의 수납과 세출금의 지급업무 등을 담당할 전망이다.

장민영 행장은 “축적된 금고 운영 경험과 국책은행의 정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수원시의 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일 수원특례시청에서 열린 ‘수원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체결식에서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IBK기업은행)
지난 3일 수원특례시청에서 열린 ‘수원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체결식에서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IBK기업은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