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재외국민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안정적인 국내 학교 적응을 위한 ‘중동 귀국 학생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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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심리 및 교육 서비스도 시행한다. 전쟁 트라우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상담 및 심리 지원, 한국어 소통이 필요한 귀국 학생 대상 한국어 집중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지역교육정책과와 협력하는 돌봄 교육 프로그램 참여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유관 부서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즉시 연결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은 관련 상황을 도교육청과 공유하며 지원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예상치 못한 국제적 상황으로 귀국한 우리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학업을 이어가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본청 부서와 교육지원청 간 촘촘한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운영 기간은 이번달 18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며 희망자는 도교육청 누리집 알림창에서 전화 또는 QR 코드로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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