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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하지현 하나은행 고객만족 전문강사를 초빙해 ‘친절은 자기자신을 명품으로 만드는 자산’이라는 주제로 반복된 업무와 일상속에 매너리즘에 빠진 스스로의 상태를 점검하고, 내·외부 고객과의 진정성을 동반한 친절이 명품을 만든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하지현 강사는 이날 “나를 알고 상대를 알게 되면 상대를 배려·존중하게 되고, 진정한 서로의 관계가 형성된다”면서 “열린 마음(Open mind)과 내가 먼저라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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