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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천구, '아버지 봉제교실'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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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5.20 11:39:5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천구는 ‘아버지 봉제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버지 봉제교실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양천구 가방소공인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신설됐다. 40여 년간 가방 제작 분야에서 활동한 전문 패턴사가 재봉틀 사용법부터 기초 봉제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평일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아버지를 고려해 교육을 주말에 운영함으로써 참여 문턱을 낮췄다.

지난해 운영된 수업에서는 백팩, 에코백, 크로스백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가방 제작 실습이 진행됐으며, 나만의 가방을 완성하는 경험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는 ‘뚝딱뚝딱! 아빠愛 가방 공작소’를 주제로 슬링백과 물병 파우치를 제작할 예정이다. 교육은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가방소공인지원센터 지하 1층 봉제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양천구 거주 아버지는 오는 6월 10일까지 양천구 가방소공인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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