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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의 후보들은 19일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2014 민주진보교육감후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3대 핵심 공약을 우선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공동공약에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후보를 비롯해 전남 장만채, 서울 조희연, 경기 이재정, 인천 이청연, 울산 정찬모, 전북 김승환, 대구 정만진, 경남 박종훈, 강원 민병희, 세종 최교진, 충남 김지철, 충북 김병우 후보 등이 참여했다.
후보들은 △무상급식 실시 △혁신학교 확대 △고교평준화 확대를 진보교육감 1기의 성과로 제시했다. 이어 올해부터 시작되는 진보교육감 2기에는 △교육복지 강화 △혁신학교 성과 확대·학교혁신 보편화 △친일독재 교과서 반대·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같은 공약을 현실화 하기 위해 시·도교육감협의회 위상을 강화해 국회, 대학교육협의회와 정례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시·도교육청 주관의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해 주요 교육 의제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기로 했다.
후보들은 또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에 포함돼있지만 실천되지 않고 있는 △고교 무상교육 실시 △학급당 학생수 감축 △대입제도 단순화 △반값 등록금 실현 등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후보들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 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들러 합동 분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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