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월성 3호기는 지난 15일 오전 6시50분쯤 안전장치가 작동해 발전이 정지된 상태다. 한수원 측은 사고 초기 “상세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정확한 원인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
최 의원은 한수원 관계자가 ‘안전장치 작동에 따른 자동정지는 원전의 안전운영을 방증한다’고 한 언급에 대해 “우리는 이 발언이 사실이길 바란다”며 “그러나 원인규명을 신속히 내놓지 못하면서 하는 이런 발언은 회피성 궤변으로 오해받을 만한 소지가 충분하다”고 꼬집었다.
최 의원은 “한수원은 최근 부사장이 인사청탁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고 직원 4명이 구속됐다”며 “위조부품 사용과 비리, 사고로 신뢰가 점점 무너지고 있는 지금은 변명보다는 명확한 사실규명과 재발방지책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정부는 원전의 계획예방정비 기간을 최대한 늘려 점검하고 점검교체 항목도 더 늘려야 한다. 원안위의 원전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고 정기검사와 현장주재 검사 등 각종 검사를 통해 사고를 사전예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당에서 지옥으로' 李대통령 뒤흔드는 코스피[이슈 현미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801325t.jpg)


![오이만 바꿨을 뿐인데…조혜련 8kg 감량 비결 살펴보니[건강한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9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