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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에 구매한 에이스침대, 44년 세월 함께"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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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I 2026.10.26 14: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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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캠페인 영상 공개
시대 앞서간 에이스침대 기술력 조명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1982년에 구매한 에이스침대(003800)를 44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는 인스타그램 글이 브랜드 캠페인으로까지 이어져 화제다.

에이스침대 ‘A Poem of Time - 시간이 머문 자리, 한편의 시가 되다’ 브랜드 캠페인 (사진=에이스침대)
에이스침대 ‘A Poem of Time - 시간이 머문 자리, 한편의 시가 되다’ 브랜드 캠페인 (사진=에이스침대)
대한민국 대표 침대 브랜드 에이스침대가 한 가족과 44년을 함께한 침대의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헤리티지 캠페인 ‘A Poem of Time - 시간이 머문 자리, 한편의 시가 되다’를 26일 공개했다.

에이스침대는 구매자의 인스타그램 사연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한 가족의 일상에 자리해 온 침대와 그 안에 쌓인 기억을 영상으로 기록했다. 이를 통해 에이스침대의 역사를 넘어 고객의 삶 속에서 이어져 온 가치 및 의미를 전한다.

캠페인 영상은 고객의 실제 인터뷰를 중심으로 한 미니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됐다. 침대를 처음 구매한 순간부터 자녀들의 성장과 가족의 일상까지, 에이스침대와 함께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영상 속 고객은 오랜 세월 침대와의 추억을 돌아본다. 영상에는 고객 인터뷰와 함께 1982년 서울국제무역박람회 기록 영상, 가족사진 등이 담겼다. 특히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영상을 통해 4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한자리를 지켜온 에이스침대와 그 안에 담긴 가족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영상에 등장하는 침대는 에이스침대가 1982년 서울국제무역박람회에 단 1조만 출품했던 특별한 제품이다. 프레임에는 최고급 호두나무(월넛) 원목을 사용하고, 매트리스에는 영국산 수입 벨벳 원단을 적용했다. 에이스침대의 대표 기술인 ‘투 매트리스 시스템’도 갖췄다. 44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진 고객의 사용 경험은 에이스침대가 오랜 시간 추구해 온 품질과 기술력을 보여준다.

에이스침대는 캠페인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에이스침대와 함께한 추억과 사연을 모집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정된 고객들의 이야기는 추가 시리즈 콘텐츠로 제작돼 연말까지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브랜드의 헤리티지는 고객과 함께 쌓아온 시간 속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오랜 시간 고객의 삶과 가족의 일상에 함께해 온 에이스침대의 브랜드 가치와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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