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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부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레미제라블’, ‘인터스텔라’까지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매 작품 새로운 얼굴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앤 해서웨이의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마더 메리’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컴백 무대를 앞둔 팝 아이콘 ‘마더 메리(앤 해서웨이)’가 자신을 완성할 단 한 벌의 드레스를 위해 오래전 버렸던 친구이자 디자이너 ‘샘(미카엘라 코엘)’을 찾아가 믿기 어려운 하루를 보내는 팝 뮤직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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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를 든 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스틸에서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지닌 글로벌 팝 아이콘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화려한 비주얼과 내밀한 감정을 오가는 캐릭터를 보여줄 앤 해서웨이의 연기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앤 해서웨이는 압도적인 무대 퍼포먼스는 물론, 공황과 번아웃에 휩싸인 인물의 복잡한 내면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더 메리’는 다가오는 11월,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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