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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5일 오전 9시쯤 “마약을 투약했고, 자수하고 싶다”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그 뒤 종적을 감췄다.
경찰은 A씨의 인상착의를 파악하고 동선을 추적해 2시간여 만에 서울 광진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신고 뒤 종적을 감춘 이유와 자수 동기, 마약 유통 경로 등 사건 경위 전반을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 "정확한 사건 경위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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