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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전 대전시장, 새마을운동중앙회장에 선출…충청권 출신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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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1.02.25 13:22:37

해외사업 확대·재정 확충 등 공약 내세워 93.8% 득표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염홍철(77) 전 대전시장이 충청권 출신 인사로는 처음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에 선출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새마을운동중앙회는 25일 총회를 열고, 염홍철 전 대전시장으로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 새마을운동중앙회 대의원 339명 중 322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318명이 찬성해 93.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 새마을문고중앙회 등 5개 회원단체에 200만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국민운동 조직이다.

염 당선인은 공약으로 △새마을 가족의 위상 제고 △새마을관련 제반 법령 정비 △새마을조직 권한의 분권화 △해외사업의 확대 △재정 확충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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