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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꿀잠대회는 취업과 학업, 아르바이트 등으로 잠 잘 시간마저 쪼개는 청춘들을 위로하고 편안한 숲 속에서 달콤한 잠을 통해 힐링하는 기회를 가져보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 속에서 숙면을 취한다. 쿠션, 안대 등의 수면 아이템도 선물로 받는다. 가장 깊이 안정적으로 잠을 잔 참가자가 우승자가 되며 베스트 드레서상에게도 트로피가 주어진다
앞서 유한킴벌리가 우푸푸 숲속 꿀잠대회 참가신청 청년 54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60%가 하루 수면시간은 6시간 미만이라고 답했다. 잠을 못 드는 주요 이유로는 응답자의 약 37%가 ‘미래에 대한 걱정’과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 등과 같은 미래를 위한 준비 때문이라고 밝혔다. 약 51%의 응답자는 시험공부, 과제, 아르바이트, 야근, 수행평가 등 매일 해야 되는 일과를 주요 원인으로 응답해, 워라밸(일과 삶의 밸런스)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은 “청년들이 숲 속에서의 휴식과 회복 경험을 통해 숲에 좀 더 친숙하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이 앞으로도 숲을 통한 휴식과 미세먼지 저감과 같이 생활에 밀접한 주제를 많이 다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푸푸 프로젝트는 20~30대 젊은 세대가 숲에서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숲과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2014년 시작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