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진시스템(363250)은 최대주주가 서유진에서 에이치투자조합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에이치투자조합은 진시스템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총 60억780만원을 투자한다.
유상증자는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납입은 이달 27일로 30억390만원(발행주식수 71만5138주)을 납입하고, 2차 납입은 3월 31일로 30억390만원(발행주식수 71만5138주)을 납입할 예정이다.
2차 납입 이후 에이치투자조합이 최대주주가 되며, 이사회는 총 4명으로 구성된다. 이 중 사내이사 겸 대표이사 1명, 사내이사(또는 기타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또는 기타비상무이사) 1명, 감사 1명은 에이치투자조합이 지정한다.
대표이사는 에이치투자조합이 지명한 이사 1명과 기존 사내이사 겸 대표이사 1명 총 2명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계약 체결일은 지난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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