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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현지 음식과 식문화를 경험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미식을 중심으로 한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하나투어는 지역별 대표 음식과 식문화 체험을 일정에 포함한 미식 특화 여행 상품을 기획해 판매 중이다.
대표 상품은 대만의 ‘야미(夜味) 4일’ 코스다. 딘타이펑, 서문객잔 등 현지 식당을 방문하고 우육면, 철판구이, 훠궈 등 로컬 음식을 즐기는 일정이 포함돼 있다. 라오허제 야시장에서는 화덕만두, 망고 빙수 등 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다다오청에서는 푸드트럭 음식과 맥주, 라이브 공연을 함께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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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미식 여행으로는 ‘스페인 포르투갈 10일 맛10’ 상품이 있다. 빠에야, 감바스, 하몽, 칼라마리, 샹그리아, 바깔라우 등 10가지 현지 음식을 포함하고, 포르투 와인박물관 시음 체험과 바르셀로나 루프탑 레스토랑 식사가 일정에 포함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 중에도 음식을 단순한 식사 한끼가 아닌 예술과 경험으로 인식하는 트렌드에 맞춰 미식 여행을 선보이고 있다”며 “미식이 여행 경험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다이닝과 미식을 테마로 한 여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