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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정책 추진력 탁월”…AC협회, 전화성 회장 1년 연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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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기자I 2025.09.29 14:31:24

협회 이사회 “리더십 지속성의 필요”
“정책적 추진력과 네트워크 필수”

[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AC협회)는 이사회를 통해 전화성 회장(씨엔티테크 대표)의 1년 연임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화성 회장은 제4대 협회장으로서 기존 임기(2024년 2월 ~ 2026년 2월)에 더해 오는 2027년 2월까지 협회를 이끌게 된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가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AC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협회 이사회는 이번 연임 배경에 대해 △정부 정책과 제도 변화에 대한 안정적 대응 △투자의무비율 완화 등 업계 핵심 현안 해결 △글로벌 협력 확대를 통한 한국 창업생태계 위상 제고 등 리더십 지속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벤처투자촉진법 상 투자의무비율을 현행 3년에서 5년으로 완화하는 과제는 업계 전반의 시급한 요구 사항이다. 이를 완수하기 위해 현 회장의 정책적 추진력과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라는 의견이다.

전 회장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국내 창업생태계의 근간을 이루는 초기투자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했다”며 “이번 연임을 계기로 협회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업계의 제도적 과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글로벌 확장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연임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도 벤처투자촉진법 상 투자의무비율 완화는 창업기업과 투자기관 모두의 지속 성장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이라며 “협회는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조속히 정책적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협회는 △투자의무비율 완화 법안 개정 완수 △회원사 대상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확대 △투자윤리·준법경영 정착 △정부·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한 지역 생태계 균형 성장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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