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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대면 개강’ 이화여대, 총장과 함께하는 피자 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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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2.09.01 17:30:54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이화여대가 2학기 개강을 맞이해 ‘총장님이 쏜다’ 피자 파티를 1일 개최했다.

이화여대는 2학기 개강을 맞이해 ‘총장님이 쏜다’ 피자 파티를 1일 개최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이화여대 대강당 앞에서 재학생 2000여명에게 피자를 나눠줬다. 김은미 총장은 이번 행사를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대면 강의로 캠퍼스에 돌아온 학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파파존스의 기부협찬으로 진행됐다.

코로나로 학교에 나오지 못했던 학생들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등 캠퍼스 생활을 즐겼다. 코로나 학번으로 캠퍼스 생활을 즐기지 못했던 20학번 정예나씨는 “이번 학기는 정말 즐겁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고, 많은 학생들이 모인 광경을 보니 이제 진짜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김은미 총장은 “학생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행사로 개강을 맞이해 대단히 기쁘다”며 “전면 대면수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기에 대한 학생들의 기대가 큰 만큼 모두 함께 노력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한 학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밝혔다.

한편 이화여대는 2022학년도 2학기부터 코로나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전면 대면수업을 실시한다. 이화여대는 코로나 검사소를 설치하고 ‘대면수업 집중 모니터링 기간’을 설정하는 등 안전한 캠퍼스를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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