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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청년존은 수원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맺은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수원시가 LH의 역세권 청년 임대주택 입주자를 자체 기준으로 모집하고, LH가 계약과 주택관리를 담당하는 사업이다.
이번 4호와 1호 모집 결과는 역대 역세권 새빛청년존 공모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썼다. 앞서 2023년 권선동 1호 모집에즌 7대 1, 2024년 세류동 2호 모집은 4대 1, 지난해 인계동 3호 모집에서는 7대 1의 경쟁률이 나타났다.
하지만 전용면적 26㎡ 141호를 모집하는 이번 인계동 4호에는 1855명이 신청하면서 13.2대 1, 빈 집을 충원하는 권선동 1호 10호 추가 모집에는 155명이 신청하면서 15.5대 1이라는 기록이 나왔다.
수원시는 이번 모집 과열이 국토교통부 권고안을 반영해 신청 연령을 기존 만 34세 이하에서 만 39세 이하로 확대하고,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역세권에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한 것이 신청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역세권 새빛청년존 모집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가운데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한 청년이다. 이중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거주 청년 △셰어하우스 CON 거주 청년 △수원시 소재 기업 창업 청년·예술인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퇴소 청년 △전세피해 청년 등에게는 ‘수원청년 특화 우선입주 기준’을 적용한다.
수원시는 11월 19일까지 신청자의 소득·자산 등 입주 자격을 검증하고, 11월 20일 당첨자와 예비 입주자를 수원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계약과 입주 일정은 LH가 별도로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151호 모집에 2000명이 넘는 청년이 신청한 만큼,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한 수요가 매우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수원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새빛청년존 공급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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