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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주)은 7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제네르떼 안테나숍에서 화장품업계 종사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제네르떼 1호점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제네르떼는 유전자 분석 기반 맞춤형 화장품 브랜드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타고난 피부를 분석·진단한 뒤 현재의 피부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을 진단, 1:1 맞춤형 화장품을 제공한다.
전체적으로는 후원 방문판매 구조를 띠지만 ‘진마스터(Gene master)’라고 불리는 유전자 분석 컨설턴트가 고객을 직접 상대한다는 점 등에서 기존 구조와는 차이를 둔다. 유통채널 역시 후원 방문판매 외에 로드숍, 모바일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진마스터는 제네르떼 자체 유전자 분석 컨설트 전문가 교육 과정인 ‘젠느(Gene)’를 이수해야 한다”며 “과정의 난이도를 높여 실력 있는 컨설턴트만을 선별했다”고 강조했다.
한국화장품은 이번 제네르떼 론칭을 위해 웅진그룹의 영업신화로 널리 알려져 있는 두진문 사장을 영입했다. 두 사장의 노하우와 사업 추진 능력을 중심으로 제네르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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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해외 진출 계획 관련해서는 “한국 이외에는 중국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를 위해 중국 위생허가를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장품은 2008년 12월 피부 유전자 정보를 이용한 맞춤형 화장품의 정보제공방법 및 시스템 관련 특허를 획득했으며 10여년간 관련 연구를 지속했다. 연구 과정에서 항노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연구중심 의료기관 '미래의료재단', 초정밀 유전자 분석기관인 '더젠바이오주식회사', 아시아 최대 유전체 DB를 보유한 '와이디생명과학', 맞춤형 피부관리를 지향하는 '리드림피부과' 등과 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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