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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교사절 및 외신 기자단, 조달청 방문..‘나라장터’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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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6.10.20 16:25:08

‘외교사절 대상 공공행정 우수사례 설명회’ 일환 마련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조달청은 19개국 주한 외교사절 및 외신 기자 20여명이 한국 공공행정 우수사례인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청사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외교사절 및 외신 기자단의 이번 방문은 행정자치부 행정한류 담당관실에서 진행하는 ‘제5차 외교사절 대상 공공행정 우수사례 설명회’ 일환으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나라장터 소개 및 조달 시스템 민간 개방과 데이터 운영 사례, 전자조달 시스템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나라장터 시스템의 특징과 성공 요인을 청취한 뒤 전자조달 도입을 통한 투명성 증대와 비용 절감 등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지순구 조달청 차장은 “공공조달을 위해 나라장터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라면서 “한국의 대표적 전자정부 수출 사례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19개국 주한 외교사절 및 외신 기자 20여명이 20일 오전 조달청을 방문해 한국 공공행정 우수사례인 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조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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