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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도서출판 작가에 따르면 2017년 ‘오늘의 시·영화’ 수상작으로 나희덕 시인의 ‘종이감옥’과 이준익 감독의 ‘동주’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나 시인의 ‘종이감옥’은 2016년 계간지 ‘문학과사회’ 봄호에 발표한 시로 시인의 일상 속 고뇌를 차분하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준익 감독의 ‘동주’는 2016년 2월 개봉한 흑백영화. 시인 윤동주와 친구였던 송몽규의 삶을 담은 담은 작품으로 이준익 감독의 섬세하고 담백한 연출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쿨트리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인 나 시인이 시낭송을 하고 이장호 감독과 장석남 시인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