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전날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서울 동작구의 한 주택에서 함께 거주하는 시누이 부부에게 메탄올을 넣은 음식을 건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공업용으로 쓰이는 메탄올은 유독성 물질로, 섭취 시 영구적 신경장애나 실명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다.
경찰 조사에서 시누이는 음식 맛이 이상해 뱉었고, 시누이 남편은 음식을 먹은 후 시야가 흐려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가족들의 추궁이 이어지자 전날 범행을 시인했고,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나이키만 신는 줄 알았는데”…러닝 초보도 홀딱 반한 이 운동화[희나애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2400267t.jpg)

![“스타일러 살 필요 없나?”…2만원대 이것 써봤더니[득템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400379t.jpg)
![“세금 꼬박꼬박 냈는데”…9년 보유한 집, 양도세 비과세 거절된 이유[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400282t.jpg)
![결혼 약속에 임신까지 했는데…바람핀 남친의 파혼 통보[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400215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