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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자에 4거래일 만에 반등…HLB 15%↑[코스닥 마감]

신하연 기자I 2025.03.24 15:44:38

외인 324억 ‘팔자’ vs 개인 590억 ‘사자’
제약, 오락·문화, 운송장비·부품 등 상승
시총 상위 혼조세…HLB 15%대 급등
네이처셀, 조인트스템 FDA ''혁신치료제'' 지정에上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코스닥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수급 공방 끝에 강보합으로 마감하면서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1포인트(0.11%) 오른 720.2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98포인트(0.28%) 오른 721.39에 개장했다. 장 초반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이내 강보합권을 회복하며 장중 내내 보합권에서 등락을 지속했다. 지수가 상승 마감한 것은 지난 18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홀로 590억원어치를 순매수 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4억원, 27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제약이 2%대 강세 마감했고, 오락·문화, 운송장비·부품, 운송·창고 등이 1%대 상승했다. 뒤이어 유통, 일반서비스, 기타제조, 음식료·담배, 제조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출판·매체복제는 2%대 밀렸고 섬유·의류 금속, 화학, 금융, 전기·전자, 비금속, 의료·정밀기기, 종이·목재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이 우위인 가운데 에코프로비엠(247540)이 3%대,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와 리노공업(058470)이 각각 2%대 하락했다. 에코프로(086520), 휴젤(145020), 클래시스(214150), 리카켐바이오, 보로노이(310210), 셀트리온제약(068760), 펩트론(087010) 등도 1%대 밀렸다. 반면 대장주 알테오젠은 0.68% 상승한 37만 2500원에 장을 마쳤고, 삼천당제약(000250), 코오롱티슈진(950160) 등이 강세 마감했다. 에스엠(041510)(2.39%)과 JYP Ent.(035900)(1.14%)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동반 상승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신약 허가가 불발되며 지난주 주가가 급락했던 HLB(028300)가 15%대 반등하며 5만 3000원대를 회복했다. HLB는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또 보완요구서한(CRL)을 받으면서 신약허가가 불발되면서 지난 21일 하한가인 4만6500원까지 급락한 바 있다.

네이처셀(007390)은 조인트스템이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한국 기업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혁신적 치료제’로 지정 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거래량은 6억 6802만주, 거래대금 5조 2385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2개를 비롯해 73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3개를 비롯해 868개 종목이 내렸다. 117개 종목이 보합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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