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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마감된 공개매수 청약 결과 제리코파트너스는 목표치 35%의 99.6%에 이르는 34.9% (549만2283주)의 지분을 확보했다.
영풍정밀 현 경영진에 대한 우호지분이 기존 35.31%에서 70.18%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영풍정밀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 1.85%는 고려아연의 기존 경영진의 방어에 활용될 전망이다.
앞서 공개매수를 마감한 MBK파트너스와 영풍 연합의 영풍정밀 지분은 0.01% 증가해 21.26%가 됐다. MBK의 공개매수 단가는 제리코파트너스 대비 5000원 낮은 3만원이었다.
제리코파트너스는 최윤범 회장을 비롯한 최 씨 일가가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최 회장 측은 지분 매입에 총 1922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영풍정밀 관계자는 “이번 영풍정밀 공개매수 결과로 MBK는 고려아연 지분경쟁을 둘러싼 명분싸움에서 궁색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며 “고려아연 주주들 역시 이번 결과를 지켜보며 현 경영진의 경영 능력과 비전을 더욱 신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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