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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다. 개인은 2세트씩 신청이 가능하고 어린이집과 공공기관 등 단체는 5세트 또는 10세트씩 신청할 수 있다. 1세트당 분양가격은 5000원이다.
1세트에는 플라스틱 상자와 배양토, 상추 모종 등이 포함됐다.
개인 신청자에게는 신청 주소지로 상자텃밭을 배송해준다. 단체는 다음 달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나눔행사에서 상자텃밭을 제공한다. 상자텃밭 나눔행사는 도시농업 전시관과 체험관을 운영해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상자텃밭 분양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만족도 95%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상자텃밭 분양을 200세트 더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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