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부(부장검사 정재훈)는 서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검찰이 피의자를 정식 재판에 넘기지 않고 서면 심리 등을 통해 벌금형을 내려달라고 청구하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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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씨의 벤츠 차량 정면 에어백은 모두 터지고 앞 범퍼는 훼손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서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8%로 면허 취소 수치였다.
특히 당시 SBS가 공개한 영상에서 서씨는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한 뒤 2차 음주측정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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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현장에는 서씨의 어머니도 함께 왔으며, 강남 유명 피부과 병원장인 서씨의 아버지도 등장해 사고 장소를 살펴보기도 했다.
한편 1997년생인 서씨는 2018년 미스코리아 선에 입상했다. 동시에 같은 해에 미스 인터내셔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적이 있으며, KBS 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 리포터로도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