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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팜 시장 규모는 2017년 4조4000억원에서 2022년 약 6조원 정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랩스와 엔씽, 스마트공장 보급업체 진코퍼레이션, 신선식품 온라인 유통업체인 오아시스마켓 등이 참석했다. 또 IMM인베스트먼트 등 농업분야 투자를 하고 있는 VC 등도 자리했다.
간담회 참석 기업들은 VC업계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중기부에 예비 유니콘 선정·지원, 스마트공장 지원 확대와 해외 수출 활성화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 함께한 한국벤처투자(KVIC) 이영민 대표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은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박 장관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유력한 산업이 농업이라 생각한다”며 “스마트팜의 고도화를 위해선 투자 확대, 자동화 설비 구축, 비대면 판로개척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VC, 유통업체, 스마트공장 보급업체 등의 연결이 강화돼야 한다”며 “스마트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기부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