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코리아는 오는 7월2일 경기도 KTX광명역사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업협동조합과 전국 정비공장 대표를 초청한 가운데 ‘테로손 자동차정비업 모델’ 출범식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테로손 숍은 기존 1~2급 자동차정비소 내에 입점해 자동차 부식과 소음 등을 줄여주는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헨켈과 화학제품 공급사 티에프텍, 소음·진동 연구소 노이즈센터가 함께 운영한다.
전 세계 자동차 회사의 완성차 생산에 방청·방음 제품을 공급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정비를 포함한 애프터마켓 시장에 진출하려는 것이다.
현용언 헨켈코리아 자동차 유지보수 사업부 부장은 “방청·방음 시공을 함께 제공하는 고급 서비스를 통해 부식과 소음을 한 번에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상용 헨켈코리아 접착제사업부장은 “폭설·폭우로 차량 부식 피해가 늘어나며 전문적인 방청·방음 서비스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헨켈은 1876년 독일에서 설립한 글로벌 화학사로 지난해 약 20조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국내엔 1989년 진출해 산업·생활용품 2개 법인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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