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헨켈코리아, 車방청·방음시공 매장 '테로손 숍' 내달 출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형욱 기자I 2015.06.23 16:43:41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독일 화학기업 헨켈의 한국법인 헨켈코리아가 내달부터 자동차 방청·방음 시공 전문매장 ‘테로손 숍(Teroson Shop)’을 운영한다.

헨켈코리아는 오는 7월2일 경기도 KTX광명역사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업협동조합과 전국 정비공장 대표를 초청한 가운데 ‘테로손 자동차정비업 모델’ 출범식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테로손 숍은 기존 1~2급 자동차정비소 내에 입점해 자동차 부식과 소음 등을 줄여주는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헨켈과 화학제품 공급사 티에프텍, 소음·진동 연구소 노이즈센터가 함께 운영한다.

전 세계 자동차 회사의 완성차 생산에 방청·방음 제품을 공급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정비를 포함한 애프터마켓 시장에 진출하려는 것이다.

현용언 헨켈코리아 자동차 유지보수 사업부 부장은 “방청·방음 시공을 함께 제공하는 고급 서비스를 통해 부식과 소음을 한 번에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상용 헨켈코리아 접착제사업부장은 “폭설·폭우로 차량 부식 피해가 늘어나며 전문적인 방청·방음 서비스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헨켈은 1876년 독일에서 설립한 글로벌 화학사로 지난해 약 20조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국내엔 1989년 진출해 산업·생활용품 2개 법인을 운영 중이다.

헨켈코리아가 운영 예정인 자동차 방청·방음 시공 전문매장 ‘테로손 숍’ 조감도. 기존 1~2급 자동차정비소 내 ‘숍 인 숍(매장 내 매장)’ 형태로 입점하게 된다. 헨켈코리아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