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비즈인사이트, 포스코스틸리온에 슈어케어 EAP 공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정 기자I 2026.03.04 09:53:5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비즈인사이트는 자사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 ‘슈어케어 EAP’를 통해 포스코스틸리온 전 임직원에게 맞춤형 종합 멘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EAP는 직장인의 업무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다양한 개인적·심리적 고충을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해소하도록 돕는 제도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휴먼 에러’가 꼽히면서 근로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해 산재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철강 및 제조 업계의 EAP 도입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포스코스틸리온 역시 비즈인사이트를 통해 이번 슈어케어 EAP 도입을 기점으로 제조 현장 특성을 반영해 임직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구성원들이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비즈인사이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전국 단위의 대규모 제조업 종사자들에게 한층 확대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가장 큰 경쟁력은 압도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접근성’이다. 현재 전국의 약 1054개의 협약 심리상담 센터와 4391명의 전문 심리상담사 풀(Pool)을 확보하고 있어 고객사 임직원 누구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제약 없이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비즈인사이트만의 노하우로 EAP 서비스의 핵심 전제인 ‘익명성’ 보장, ‘개인정보 보호’ 역량도 충분히 갖췄다. 비즈인사이트는 국내 EAP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국제 표준 및 한국형 표준 인증 4종을 모두 획득하며 독보적인 수준의 보안 안전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

슈어케어 EAP 서비스를 총괄하는 박동주 비즈인사이트 이사는 “대한민국 철강 산업을 이끄는 포스코스틸리온과 함께 임직원에게 심리적 안전망을 제공하는 ‘안심 일터’ 조성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단순한 개별 상담을 넘어, 작업 현장의 활력을 끌어올리고 산업재해 예방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종합 멘탈케어 솔루션 제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